자라나는 꿈나무이며 전북출신 테니스선수인 정율호학생 기부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현재 전북체육중학교에는 테니스부서가 온전치않아 현재 안동중학교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테니스선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데요.
올해는 주니어 국가대표선수로 발탁되어 체코. 미국등지를 다니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선수를 JK에서는 발굴하고 후원함으로 전북에서는 물론 전국에서 훌륭한 선수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JK회원님들도 함께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2의 정현, 제2의 조민혁이 나올 수 있도록 JK와 함께 응원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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